금천구 시흥동 묻지마 폭행사건(cctv영상)





지난 19일 피해자인 식당 주인 자녀라고 밝힌 A씨가 자신에 페이스북에 사건 당일 CCTV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사건 요약

2월 8일 밤 11시 50분경 폭행사고가 발생 합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피의자가 다른 곳에서 1차를 마친 후
2차로 폭행 피해자 식당와서 술을 다 마시고 
계산을 마친 뒤 가지않고 테이블에 앉은디
 
"가게 뒤에 방이 있냐?"

"비밀통로 없냐?"

수상한 질문을 던지며 남자 둘이 미소를 짓습니다

계산 후에도 나가지 않고 남아있는 손님 2명

청소를 시잗하는 식당 사장님을 향해

자꾸 뭐라고 말을 걸며 갑자기 일나더니






열심히 청소중이던 무방비 상태의 식당 사장님의

안면을 강하게 발로 가격합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갑작스런 공격에 혼미해진 식당 사장님을

다시 수차례 발로 가격합니다. 거기에 그 치지않고 못 움직이게 머리를 잡고

무릎을 사용하여 얼굴을 다시 가격합니다.

하지만 다른 남자는 태연하게 폭행당하는 피해자를 쳐다보며 

미동도 없이 지켜봅니다









이 영상에서도 마찬가지로 무릎을 이용하게 수차례 가격

반항하지 못하도록 머리채를 붙잡고 

내가 책임 질테니 맞아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폭행 피해자의 딸인 A씨가 공개한 영상은 2분여간 폭행이 이루어졌으며

폭행 가해자가는 "나는 때린적이 없으니 신고 할테면 해봐라"

피해자는 폭행범이 말하는 틈을 타 식당 밖으로 도망친뒤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폭행가해자는 검찰 송치 돼 조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기억이 안나는데 어쩌냐?라는

아무런 반성에 기미 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폭행 피해자 딸인 A씨는 홀로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계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겪으시며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지 너무나 속상하고 울분이 터진다"며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병원에 계신 어머니는 문소리만 들어도 트라우마 
때문에 소리를 지르시는 등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 상황이다"라며
어떤 식으로든 강력한 처벌이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엄벌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폭행 피해자인 식당 사장님께서는 전치 7주의 부상과 사건 이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식당을 폐업 하였다고 합니다

폭행 가해자는 폭행상해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서울남부지법에 구속기소 됐다고 밝혔습니다

폭행 상황에 방관하고 있던 남성은 직접 범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건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방관하고 있는 남성을 방관죄를 물어 처벌을 받게 하고 싶지만 

이 남성은 범행을 용이하게 하는 망을 본다거나 범행도구를 건내는 행위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행동도 없이 의자 앉아 있었기에 처벌 법적근거가 없다고 전문가는 답변하였습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하였는지 머리속을 열어서 연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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