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2명 캄보디아 택시기사 목 참수 살해(사진育)





캄보디아 시엠리아프에서 17일 택시운전사를 칼로 목을 잘라 살해 한 혐의로 
일본인 남성2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캅보디아 경찰에 살인혐의로 체포된 것은 용의자는 이시다 레이몽(23), 나카쿠기 류지(23)입니다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두사람은 16일 태국과의 국경에 있는 캄보디아 서쪽 포이 펫에서 입국,
다음날  승차 한 택시의 차량에서 남성운전자의 목을 잘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시엠 리 아프의 국도에서 운전자인 남성을 거리에 떨어뜨리고 300미터 정도 달린 곳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조사에 대해"돈이 필요했다"고 말했단 것으로 경찰에 진술,경찰은 강도 목적의 살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18일 21:21)



잡혀서 이미 많이 구타를 당한 것 같습니다. 죽이지 않고 잡아준 경찰들에게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겠네요

돈이 목적이었으면 위협만하고 돈만 뺏지, 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참수까지 해버리는 

잔혹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카더라로 자위대원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아서 죄값을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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