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묻지마 흉기 난동"카페 아수라장 "여성 칼에 찔려

부산 묻지마 흉기 난동"카페 아수라장 "여성 칼에 찔려

부산의 한대학교 앞 커피숍에서 20대 남성이 "묻지마 흉기난동"을 부려 

여대생 한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5일 옿 9시 20분꼐 부산 상구 동서대학교 앞 커피숍 2층에서

공부를 하던 여대생의 왼쪽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칼에 찔린 여대생은 병원으로 이동되어 다행히 생명의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사고 현장의 커피숍은 당시 만석에 가까웠으며 

cctv를 확인하면 이씨는 피해 여대생 옆자리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찌른다

찔린 피해 여대생은 비명을 지르며 급하게 대피하였으며

범행 후에도 이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흉기를 든채 테이블과 의자들을 발로 차며

나돈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 되었습니다.

이씨는 경찰을 보자마자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흉기를 바닥에 놓고

양팔을 든째 커피숍 바닥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범인 이씨는 과거에도 지나가는 중년여성의 머리를 때린 적이 있으며,

정신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비겁하고 치졸한 놈이네요 

진성 정신병자라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공격합니다

경찰을 보고 아무런 저항을 하지않고 굴복하는 모습을 보니

제대로 미친놈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과거 사건과 현재 사건 모두 대상을 

여성을 타켓으로 설정

타켓이 남성은 없음

경찰을 보고 바로 굴복하는 모습을 보임

개인적으로 사리분별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과거 정신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이 사건이 

 감형이 이루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