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5년전 기사에서 모든걸 알고있었던 것 같은 댓글






상습 마약 투약 등으로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37·본명 이윤지)가 과거 자신의 소울메이트인 연예인 A씨와 


프로포폴을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에이미는 A군이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성폭행까지 공모해 충격을 받았다고도 했다. 


이에 에이미의 소울메이트이자 2013년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휘성(37)이 네티즌들의 타깃이 됐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에이미가 언급한 연예인 A 씨로 휘성을 지목했다.


16일 '타임포스트'에 따르면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이날 "더 자세한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며 "(에이미가) 


지목한 A 씨가 휘성이라고 하더라도 휘성은 이미 사건과 관련해 과거 조사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미의 폭로 직후 인터넷에선 A군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많은 네티즌은 ‘소울메이트였다’ ‘군 복무 중’이라는 단서를 


근거로 A군이 가수 휘성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휘성 소속사는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휘성씨의 입장도 들어보고,에이미의 경찰조사가 마무리가 되면

휘성인지, 제3자인지 밟혀 질거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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