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콘의 인생역전의 순간(feet.무도조정특집).jpg
조정특집때 정형돈이 데프콘이 전화를 받을때 까지 전화함
유재석은 안받으니 그만 하라고 말림
정형돈이랑 하하가당시 억지로 계속 부탁해서 섭외가 성사됌
(정형돈의 간절한 표정 ㅠㅜ)
2011년 무한도전 조정특집 멤버 구할때 형돈이형이 전화해서
마포에서 미사리까지 날아온 프콘이형
양복 입고 홍삼 돌릴때 부터 터지고
로잉머신에서 탈탈 털릴때 화룡점정
정형돈과 하하의 섭외가 없어더라면
테프콘은 연예계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 갈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당시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여...
너무 착한 힙합비둘기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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