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저 보고 피부 더럽다네요...
앗 이게 왜 톡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_ _ )
남친이 저보고 피부 더럽다고 하네요
원래 안좋은건 알지만 대놓고 들으니 개빡쳐요
원래 이런장난 많이 치는 편이라
그냥 넘어갈까 싶다가
이제 이런 소리 안듣게 관리도 좀
해야겠다 싶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제 피부구요
환절기라서 그런지 피부 개떡이라서..
화장도 잘 안먹고 여드름도 더 올라오고 ㅋㅋㅋ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피부과 가서 결 정리하고 진정 좀 시키고 했는데
돈이 너무 깨져서ㅏ요..
화장 잘먹게 하려면 일단 얼굴에 각질제거부터
주기적으로 과하지 않게 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집에서 홈케어 좀 비슷하게 해볼려고 하는데요
바하겔이랑 필링젤 두가지가 있더라고요
뭐가 더 나은지 좀 알려주실분?
참고로 피부 엄청 예민한 타입임니다..
예전에 여드름에 좋다고 해서
살짝 자극적인거 썼다가 피부 개망이었거든요
지식인에 물어봐도 전부 이상한 소리만 해서
여기다 물어봐용
각질제거 말고 또
다른 화장안뜨는 방식 있으면 추천도 해주세요
남친새끼 입좀 다물게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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