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아파트 대형건설사 아파트 라돈

라돈아파트 대형건설사 아파트 라돈

지난 해 10월   1급 발암물질로 분류돼 폐암의 원인 중 하나인 라돈으로 인한 불안이 심화되었어요

전주시 송천동의 한 아파트의 욕실 선반 등에서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2000베크럴의 라돈이 측정되

며 많은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라돈에 대한 기준은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에서 

148Bq/㎥베크럴로 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연이어 라돈공포는 사라지지 않고 부산, 인천, 세종 등 여전히 라돈 공포에서

벗어 날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건강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  믿었던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마저도 

라돈아파트의 공포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합니다.

현재 세종시 69개 아파트를 아파트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에 가까운 수치와 초과하는 수치가 나타나서 불안감을 더 자아내고 있습니다.

라돈아파트의 문제는 

우리가 이제까지 대리석이라고 알고있던 돌이 대리석이 아닌

싼 중국산이나 브라질산 화강석이 었다고 합니다.

제현국 지질 전문가는 대리석은 열과 압력을 받아서 생긴 

변성암으로 이자체에는 우라늄이 많지않다"

라고 말하면서 하지지만 화강석은 "마그마가 주변에 잇는 우라늄을 녹여 서서히 올라 오면

서 굳었기 때문에 이화강석 안에는

우라늄 같은 무거운 원소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후 중국 석재공장에서 한국으로 많이 수입되는 대리석 샘플 10종을

 조사한 경과 한 대리석에세는 환경부 기준치인 17배가 넘는

1세제곱미터당 2653q(베크럴)이 검출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라돈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전반적으로 화강암을 사용한 부분을

전부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 전반적인 지질자체가 화강암이 주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