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무성의원"내란죄로 처벌 해달라"청와대 국민청원 등장.jpg





자유한국당 김무성 6선의원을 내란최로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청원이 올라온 이유는 지난 2일 의원은 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4대강 보 해체 반대 대정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에서 "이명박 대통령 5년 재임 기간 업적을 많이 쌓았는데 4대강 사업을 성공시킨 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한다"며 "4대강 보 해체를 위한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서 문재인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발언해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4대강 사업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약 10년간 사업의 실효성을 

검토를 하여 하지않은 사업입니다.


사업 들어가는 비용 또한 천문학적으로 들어가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그 돈은 누구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나?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에서 신나게,


토목사업인 4대강 사업을 해 우리나라가 이꼴이 난 겁니다.


그리고 


아래 국민청원 내용입니다.


아무리 직권야당 출신 이라고 해도


어떻게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를 폭파해애 한다는 말이,

6선의원에게 나왔는지 참으로....


자한당은 자멸의 길로 자신들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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