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짧은 인생,친부는 학대,의붓부는 성추행"엄마는 방관및 공모"



일어나서는 안되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13살 김모 양. 의붓아버지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신고했다가 살해당한 13살 김모 양이 생전 친아빠의 가정폭력에도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의 의붓아버지 혼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던 친모도 어제(2일) 밤 범행 가담을 시인했습니다.



살해당한 아이의 친모인 39살 유모씨는 처음에는 계속 부인하다.

5월 1일 밤 자청해서 조사를 받아 혐의를 인정하였습니다.



친모가 남편이 무서워서 말리지 못했다고 합나다.



(...)

친모라는 사람이 대체 무슨 정신으로..ㅅㅂ...



김양이 친아버지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양은 2016년 아버지의 매질을 참다 못해 아동보호기관에 알렸습니다.


법원은 아버지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갈 곳 없어진 김양은 친엄마 부부에게 맡겨졌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학대에 시달렸습니다.




의붓아버지 김씨가 음란물을 보내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것입니다.


김양은 성범죄 피해 신고를 했다가 결국 김씨의 보복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친아버지가 유씨 부부에게 항의하자 앙심을 품은 김씨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양은 생전 신체적 성적 학대를 호소했지만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아보지 못하고,

 짧은 생을 마쳤습니다.

13살 먹은 아이를 성추행하고 음란물을 보내고,

성관계하자는 미친새끼와 사는 친모나, 어린애를 밥먹듯이 패는 

친부나 ㅅㅂ...  


애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좋다고 나았으면 사랑을 못 줄지언정


저런 더러운 꼴은 안보게 해야지!


저런 버러지 벌레새끼는 총살을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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