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시민군에게 발포 명령내린 대령사살는 하극상 발생.gif




현재 극한으로 대치중인 베네수엘라에서


같은 쿠데타 진압군인  쿠바대령(군사고문)을 사살하는 하극상이

발생하였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는 계기는 


베네수엘라 반정부시위 대규모 총격전으로 번져,

베네수엘라 마ㄷ화로 정권은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 군중을 진압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군부에 발포 명령을 하달하였고,

이에 베네수엘라 군부는 항명을 하며 베네수엘라 군에 파견된.

 군사고문인 쿠바 대령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총에 맞아 사살된 대령은 쿠바가 베네수엘라에 파견한 군사고문으로 시위군중에게 발포하라는 

명령을 계속하여 독촉하다 베네수엘라 군인의 발포에 의해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소규모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로 대치중이지만, 베네수엘라 군인들은 같은 국민을 차마 총으로서 사살 할 수 없어,

 항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군인으로서, 이와같이 대치중인 전쟁같은 상황에서 하극상은 

사형 입니다.


군인으로서 어떠한 부당한 상황이 와도 상명하복이라는 수직적인 

계급 사회이기에...


총을 쏜 군인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부에서는 다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본보기로서 사형이나 큰벌을 줄 것 같습니다.


무능하고,  권력욕심만 가지고 있는 아둔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군림하게 되면 벌어지는 ,

최악으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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