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이유(feet.트럼프).jpg










 미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 유가 올리기도 내리기도 하는 나라입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이 견제하는 나라가 중국, 러시아인데 유가가 오르면 산유국인 러시아의 힘이 커집니다.


반대로 유가가 내리면 원유대외의존도가 제일 높은 중국의 힘이 커집니다. 


다른 이유도 있긴 하지만 결국 자국이익위해서 중국 견제 해야겠다.


 싶으면 올리고 러시아 견제해야겠다 싶음 내리는고, 



우리나라입장에선 유가내리면 좋은 부분도 있지만, 수출대상국가들 경제망가지면 수출량이 줄어드니 오히려 크게 봤을땐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 베네수엘라같은 기름팔아서 먹고사는 나라는 더 나락으로 떨어질 듯 합니다.


이번 건 반대편의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내린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와 러시아는 베네수엘라를 두고 대치 중 이기도 하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면 러시아가 유라시아 전역에 끼치는 영향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면 중국을 찢어누르는데  변수가 발생하게 되니,

유가를 적정수준으로 잡아두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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