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아버지의 비극.jpg




고무생산의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죽은 딸의 잘린 손과 다리를 보고 있는 아버지

(1904년.벨기에령 콩고)


벨기에 와플의  나라라고 보기좋게  포장되어 있지만


당시 벨기에의 레오폴드2세의 무자비한  식민통치는 

다른 열강(프랑스,영국 등)도 비난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당시 무자비한 식민통치로 죽은 콩고인은,

수백만명아니 그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걸까요?


바로 세계1차,2차 피해국이기도 하고

국토도 작습니다.


그리고 넘사벽 악쿠마


독일의  히틀러가 있기 때문에


신분세탁 오지게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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