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타 디자이너 레이나 유럽풍 대저택 공개해 화제

sns스타 디자이너 레이나 유럽풍 대저택 공개해 화제 

SNS 스타 레이나가

1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레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집을 공개했습니다.

레이나의 집은 중세 유럽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으며, 

2층에는 가족들을 위한 테라스가마련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겨울에 바깥에서 음식을 먹으면 

추워서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나 

각종 파티를 즐기려고

만들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테라스에는 90대 어머니를 위한

 편백탕도 준비돼 있었다. 

레이나는 "원래 제 스타일은 아닌데 어머니를 

생각해서 만들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하였지만,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공개된 레이나의 침실도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딸이 그린 그림으로 벽 인테리어를 디자인했으며, 

공개된 침실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아름다운 장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또한, 그가 직접 작업한 오래된 

가구들도 자리해 있어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집인 것 같습니다.

나는 언제 저런 집에 살려나...

 레이나는 인테리어와 패션 등으로

 SNS 상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로, 

최근 드레스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