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슬픈 20대의 유서.jpg

이 짧은 글을 읽으면서 어린나이에

자신에게 등에 짊어진 가장의 무게와

더 이상 나아지않는 삶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는지가 느껴집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잡고 있던 동생들 마저

죽어버리니

세상에 살아갈 작은의미 조차 찾지 못하고

떠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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