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선보는 남자의 멘탈이 부셔저 버렸다.jpg


집안의 재촉과 30대독자로서 대를 이어야하는 

부분이 물론 부담이 되었을거 생각합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기본자세가 

아닐까요?

제가 보이기엔 매우 수동적인 성격과

태도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기 싫으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리거나 

아니면 조금 더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만남의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모쏠의 한마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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