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편의점  소변녀"자기 소변 마셔"


대만의 한 편의점에서 한 여성이 화장실을 좀 사용하자고 점원에게 이야기 했지만, 점원이 안된다고 하자
갑자기 계산 테이블 위에 올라왔습니다


점원은 극구 말렸지만 결국 올라와서 갑자기"바지를 내리려는 움직임이 보여 점원이 말리지만...


점원은 이 상황을 피해 어디론가 간 것 같으며, 이 여성은 결국 바지를 내려" 종이컵에 소변을 받아
마시며 안도의 표정을 짓었으며" 이 광경을 본 점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여성을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여성을 체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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