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한 아들을 위해 손자를 대리출산한 61세 미국 여성

동성결혼한  아들을 위해 손자를 대리출산한 61세 미국 여성

61 세의 미국 여성이 지난달 25 일 동성 결혼을 한 아들과 파트너를 위해 자신의 손자를 대리 출산했다. 

대리모는 미국 네브라스카에 사는 세실 에렛지 씨 (61). 

아들 매튜 에렛지 씨와 그 파트너 엘리엇 도티 씨의 딸 우마 루이스 양이 탄생했다. 

세실 씨는 BBC에 아들과 엘리엇 씨가 가족을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 때 대리모를 자원했다고 말했다. 

"물론 모두 웃었습니다" 

당시 59 세였던 세실 씨의 제안은 처음에는 가족 사이에서 일종의 농담으로 받아 들여져 현실적인 길에서는 없었다고한다. 

엘리엇 씨는 "정말 아름다운 배려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자신을 돌보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세실 씨 집에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 오마하에 사는 매튜와 엘리엇 씨는 어떻게 아기를 가질 가지 대안을 찾기에서 세실 씨의 제안이 얻을지도 모른다 불임 치료 전문의로부터 전해졌다. 

세실 씨는 이후 문진과 일련의 검사를 거쳐 대리 출산을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나는 아주 건강 하므로 아기를 임신 할 수있을 것이라고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아이는 매튜의 정자와 엘리엇 씨의 여동생 레어 이리부 씨의 난자를 사용하여 체외 수정으로 탄생 했다. 

미용사의 엘리엇 씨는 이성 커플에게 체외 수정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는 피가 이어진 아이를 갖기위한 '유일한 희망 "이라고 말했다.

공립학교 교사의 매튜 씨는 "이것에 대해서는 자신들 고유의 방식,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므로"고 덧붙였다. 

세실 씨에 따르면, 임신은 순조로웠다. 

수정란의 이식이 성공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세실 씨는 임신 검사 약을 사용한다. "안된다고 말해지고 있었지만, 아들들은 기다릴 모습이었다." 

그러나 검사 약의 판정은 "네거티브" 그렇게 생각한 세실 씨는 아연 실색 (악연)했다고한다. 

어머니를 안락에 찾아온 아들 매튜가 검사 약을 보면, 확실성을 나타내는 분홍색 선이 나와 있었다. 

세실 씨는 자신의 시력이 얼마나 줄지 있는지 웃으며 "정말 기쁜 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아들과 엘리엇 씨는, "엄마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출산은있다"고 웃으며 말했다한다. 

세실 씨의 임신은 가족, 특히 매튜의 형제 두 사람은 긍정적이었다. 

"무슨 일인가 모두가 이해하고는 모두 전면적으로 응원 해주었습니다"라고 세실 씨는 말한다.

그러나 이번 임신으로 네브라스카 성적 소수자 ( LGBT ) 가족이 어떤 차별도 드러났다. 

이 주에서 동성 결혼은 2015 년의 대법원 판결 이후 합법적이다. 그러나 성적 취향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은 존재하지 않는다. 2017은 게이와 레즈비언이 양부모가되기를 금지 수십 년 전의 법률을 계속 적용했다.

이외에 세실 씨가 출산 한 자신의 아이였던 경우는 급부 된 것 의료비의 환불을 보험 회사가 인정하지 않았다. 세실 씨는 보험 회사와 싸우고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아기를 출산하는 사람을 어머니로 정하는 법률에 따라 출생 증명서에 어머니 세실 씨와 아들 매튜의 이름은 기재되어 있지만, 엘리엇 씨의 이름은 제외되어있다. 

"정말 많은 것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이것은 정말 극히 사소한 일례에 불과하다"고 세실 씨는 말한다 

매튜 씨는 4 년 전, 당시 근무했던 오마하에있는 스커드 가톨릭 고등학교에 대해 도티 씨와 결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곳 해고 크게 보도 된 바있다. 

학교 측의 대응은 현지에서 격렬한 항의를 불러 일으켰다. 학부모와 졸업생, 재학생이 "매튜와 미래의 교원에 대한 고용 차별을 종식"하라는 온라인 신청을 창조하는 사태가되었다. 

신청은 현재 종료하고 10 만 3000 명에 가까운지지가 모였다. 

전형적인 일반 가정이라는 에렛지 씨 가족은 LGBT 사람이나 가족에 대한 '증오'에 대항하기 위해 가족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거기는 항상 희망이있다"고 전하는 것을 선택했다 한다. 

매튜와 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개인적으로 받아 않도록하는 것을 배워왔다"고 매튜 씨는 말했다. 

"결국, 우리는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우리를지지 해주는 거대한 커뮤니티가있다" 

산후 세실 씨와 우마 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

"이 어린 소녀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응원 해주고 있습니다. 애정 넘치는 가족에 둘러싸여 성장합니다. 모든 것이 가능한하여 이렇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