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자유한국당 청원 100만 "좌파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대단하다.

홍준표"자유한국당 청원 100만  "좌파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대단하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패스트트랙 안건을 정개특위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청와대 게시판에서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에 이르며, 역시 좌파들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참으로 놀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에 반에 우파들의 안이함과 방관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의회정치는 조종을 고했으니,

"나경원 원내대표의 공언대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20대 국회를 마감하시오"라고 덧 붙였으며

지도부는 대통령놀이는 이게 그만하고 국민과 함께 문정권 불복종 운동에 나서서

황교안 대표가 말하는 경사항전 이라는 말은 이때 하는 것이며,

투쟁의 진정성이 보여야 국민들이 움직입니다.

"공안검사 출신의 정국 분석력과 정국 대처능력을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라며

글을 마쳤습니다.

맞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의 말대로 

자유한국당의원들이 총사퇴 해야한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없는, 

야당 입니다.

패스트트랙 법을 박근혜정권 때 자신들이 만든 법 입니다.

그런데 이 "법은 말도 안되는 법이다",

"날치기 법"이라는 헛소리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입법부 국회에서 법안 지정과 표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선진화법 또한 자신이들 앞장서서 만든 법입니다.

그런 자신들이 앞장서서 법을 무시하고 어기고 있습니다.

이런 이율배반적인 인간들이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얼마나 뒤가 구리고, 잘못을 많이 했길래 

저렇게 기를 쓰고 반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내년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존치여부는 안봐도 뻔합니다.

국민의 손에서 나오는 투표에 힘이 

얼마나 무섭고, 매서운지를 꼭 보여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은

모든일은 뿌린대로 거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