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sns 글 게재 노란"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금 겁박하는 거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sns에 글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국 수석이 이와 같은 글을 게재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보였습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정수석의 직무를 모두 실패한 '구조조정 1순위' 조 수석이 SNS 선동 정치도 모자라 제1야당을 협박하고 나섰다"
조국수석이 게재한 글을 살펴보면,
어떠한 입장을 드러낸 것이 아닙니다.
처벌에 관한 법률을 복사하여 게재 한 것 뿐입니다.
"조 수석의 오지랖 넓은 친절한 처벌조항 안내 의도는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
당직자들을 겁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겁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네요...
자유한국당 내 국회의원들 중 저런 처벌 법률을 모르는 국회의원이 있을까요?
다들 좋은대학 그리고 판,검사 출신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데?
알면서도 저런 행동을 집단적으로 행한것이 더욱 더 무식해 보입니다.
전 대변인은 "조 수석이 제 1야당의 헌법수호, 독재타도 투쟁에 대놓고 협박을 하고 있다.
기가 찰 노릇"이라며 "언제부터 청와대가 국회내 정치 문제에 이렇게 나섰나.
하하하하?
헌법수호와 독재타도??
ㅋㅋㅋ 자유한국당이 이런말을 하니
너무 웃깁니다.
패스트트랙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논의를 하자고 자유한국당에게,
수없이 어르고 달랬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피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자유한국당을 제외? 정의당,민주당,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협의하였고 자유한국당도 동참하라고 했지만 결국은 이꼴이 났습니다.
뭐가 그리 두려운 걸까요???
제 할 일도 못하는 민정수석은 무엇을 믿고 이토록 오만한가"라고 물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조 수석이 자신의 SNS에 국회 폭력에 대한 '경고성' 글을 올렸다"며 "SNS 훈수질은 국회에도, 정부에도, 청와대에도 백해무익"이라고 지적했다.
폭력성? 자유한국당을 이야기하는 것이 겠죠?
이 대변인은 "청와대가 이렇게 국회 상황에 깊숙이 개입한 적도, 어느 한 편에서 사사건건 얼굴을 들이민 적이 없다"며 "지금 국회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조 수석이 이렇게 나설 게재가 아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하지만 법률만 복사해서 올린 것입니다.
조국수석이 올린 글을 보고 발끈하는 것을 보니 찔리는가 봅니다.ㅋㅋㅋ
그러면서 "조 수석의 행동은 평소 청와대가 얼마나 국회를 우습게 아는지 보여준다"며 "입법부에 대한 행정부의 역할은 집권 여당을 통해 국회에서 구현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도(正道)"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이 입법부 국회에서 한 행동은 국회의 질서와 법률을 매우 어지럽혔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는 "조 수석이 나설수록 국회는 더 꼬이기만 한다"며 "본분을 안다면 나설 자리를 알고, 자중을 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라며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로서
바른미래당 반이 자유한국당 2중대라는 것이
여실없이 밝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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