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 대식가 가수 테이, SF9 찬희와 24시간 공복 도전

"공복자들 "  대식가 가수 테이, SF9 찬희와 24시간 공복도전

'공복자들' 에 감미로운 발라드 가수이자  대식가 테이가 24시간 공복에 도전하였습니다.

테이는 원래 남들보다 많이 먹는 식습관과 요식업에 들어서며 찐 20kg를 감량하지 못해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다며 공복 도전 이유를 밟혔다.

테이는 절친 찬형과 함께 공복 전 논스톱 만찬을 즐기며 남다른 대식가의 위장 스케일을 뽐내며

테이는 탕수육+짜장+짬뽕 세트를 시키더니 

"이건 내 것"이라고 말해 사장님을 놀라게 하였고 특히 

사장님은 "그냥 짬뽕이랑 짜장면만 드시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탕수육+짜장+짬뽕 세트'를 다 먹은 모습을 본 찬형은 테이를 위해 짜장면 한 그릇을 더 시켰고, 

사장님의 배려로 곱빼기 짜장면으로 나온 음식까지 

면치기를 하며 완벽하게 비워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 테이는 "나이가 들수록 살 빼려는 의지가 약해진다"고 고백했고, 

친구 찬형은 "너 예전에 살 뺀다고 오이 사왔던 거 기억나냐"고 물었고

이에 테이는 "그때 오이랑 고추장을 먹기 시작했는데 고추장 한 통을 다 먹었다. 

먹고 보니 3000kcal더라"라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후 테이와 찬형은 2차로동네 PC방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테이는 PC방에서 바로 핫도그와 음료들을 시켰다

 "스무디를 마시고 있어도 목이 마를 때가 있어

꼭 콜라와 스무디 두개를 주문한다는 자신만의 음식철학을 내비췄다.

집에 도착한 테이는 "입맛이 없어.."라며 의미 없는 입버릇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는 "밥을 안 먹었다"는

 친동생의 말에 행복한 미소와 함께 라면 10봉을 준비해

 방금 전 했던 말과 언행 불일치을 보여주며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라면이 끊기 전 공복 실패 공약으로 "과거 고교시절 '청산가리' 밴드 시절

 모습으로 버스킹을 하겠다"고 강력한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테이는 라면을 끓이며 현란한 젓가락질과 클래식을 흥얼거리며 

라면 10봉을 향한 열정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라면을 오늘 첫 끼니인것 처럼 경건한 자세로 

면치기를 다시 한번 선보이며

 '먹아티스트'라는 별칭을 얻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테이는 맛도 중요하지만

양이 최고라는 뜻으로

"취향을 내어주고 양을 취하라"라는 

대식가다운 명언을 남겼다.

특히 김준현은 대식가 테이의 영상을 보며 "나태해졌다. 우리 친구들 긴장해야한다"며 

유민상, 문세윤 등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테이가 방송에서 

24시간 공복에 실패하면 락커복장으로

발라드를 부른다고 공약을 지킨 것 같다

어느남성분이 홍대거리에서 

"가시나무요! 이랬더니 처음에 가시나무는 조성모거구요

 이래서 아니요 형님 가시나무요 랬더니

 흠칫하시면서 약간 감동??ㅋㅋㅋ(내 노래를 알고 있다니!?)

 이런? 뉘앙스를 보이시면서 불러주는데 감동"이라고

카페 글을 게재하였다

테이는 골목식당에 출연하여 백종원이 인정할 할 정도로

수준높은 수제버거 요리 실력을 내비췄으며

그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수제버거 집을 

개업 하였습니다.

이미 홍대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