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장애인을 8년간 성폭행한 목사"보호받지 못하는 피해자들",jpg





현직목사사 미인가 요양 시설에서 직원과 장애인을 8년가 성노예로 부렸습니다.


더 큰 문제는 피해여성들이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에도 


제대호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워치  지급에도 두달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박모 목사를 상습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들이 심안 불안감에 떨고 있으며

폭압적인 박목사가 고소당한 사실을 알면 해코지할게 뻔해 보였기 때문이라고 밟혔습니다.



목사라는 놈이 진짜 미친놈이네요.



목사집이 가깝다는 점도 공포심을 키웠다고 합니다.



박목사의 집이 겨우 3분거리,접근금지 명령조차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워치를 경찰 측에서 제한 해놓고 수량없다고 

피해자 한명에게만 지급...


지급한 것도 구형이라서 질내에서는 작동이 잘한다고 합니다.



늦은밤, 목사가 장애인 피해자가 머무는 장소에 불쑥 찾아왔다고 합니다.




버튼 눌렀는데 아무반응이 없어서 112 직접신고 했다고 하네요


쓸모도 없는 것 왜 지급한 건지.....

구색 마추려고 그랬을까요?




재고가 없다던 스마트워치를 ytn이 취재를 시작하자 바로 피해자들 모두에게

지급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린것 같습니다.



대체 경찰이 무슨생각을 가지고 수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는 안끼는 범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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