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귀다 헤어진 저 남친 장례식장에 가려는 아내.jpg



남편 입장도 너무 이해가 되지만 


저라면


그런 감정은 잠시 접어두고


저는 일단 장례식장을 보내 줄 것 같습니다.


모든게 다 끝난 후에 


아내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고


 앞날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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