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 거대해서 고민인 처자




남성의 소중이가 


여성의 자궁경부를 계속 찌른다면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행복해야하는 관계가


매번 고통으로 다가온다면


ㅅㅅ에 대한 거부감 생겨


좋지 않습니다...





나는 뭘 안다고 짓거리는 거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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