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누나의 생일상




하... 감동적이야...



나 학교 다닐때도


약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내가 그 친구들이 따돌림 당하면


지켜주고 같이 짝꿍하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같이 놀다가


재미있는 이야기 해줬는데



내 뺨을 때렸다...



맞은 당시 매우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음...



왜 때렸을까???



다른 아이들 같으면


바로 그 아이를 때렸겠지만


나는 그냥 선생님한테


일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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