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백수계의 레전드를 만나보는 시간





그후 2011년 중순, 



계약사와 계약위반문제로 계약파기.


빌트지에 따르면 이시기 아르노 뒤벨은 함부르크의


사무실 유지비 14,000유로를 포함해 20,000유로의 부채를 지고 있었고,


같은해 8월 아파트에서 강제 퇴거 당함.


 

이어 8월 아르노 뒤벨은 자신의 모든 상표권,


도메인를 이베이 경매에 붙였고,


168명이 참여한 경매끝에 30,500유로에 낙찰.


현재 뒤벨은 2011년 11월 이후, 행방이 묘연.


+ Recent posts

//*일치하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