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의 지시에 어쩔수 없이 만든 교사




야...

 이걸 기어이 만드네

아무리 교장쌤의 지시였다고 해도

나 같으면 때려칠텐데


저 정도의 인내심이 

있어야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교장 개객기네

저거 조혼나 비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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