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돈 따서 기쁜 토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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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4 따고 춤 추던 도중에


아빠가 허허 웃으면서 무슨 일이냐고 해서


내 딴에는 자랑스러워서 토토 50정도 땃다고 하니


바로 싸대기 맞고 개처럼 밟혔다.


아빠 담배피러간 사이에 집 나와버림.


아버지가 아들의 미래를 위해


친히 정의의 주먹을 선사하셨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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