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돈 따서 기쁜 토토충
글쓴이 글
어제 54 따고 춤 추던 도중에
아빠가 허허 웃으면서 무슨 일이냐고 해서
내 딴에는 자랑스러워서 토토 50정도 땃다고 하니
바로 싸대기 맞고 개처럼 밟혔다.
아빠 담배피러간 사이에 집 나와버림.
아버지가 아들의 미래를 위해
친히 정의의 주먹을 선사하셨다
ㅋㅋㅋㅋㅋ
'짤방사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는 크기가 중요한건가? (0) | 2019.08.30 |
---|---|
난감한 소개팅 상황쓰 (0) | 2019.08.30 |
미치광이 치과의사의 만행.jpg (0) | 2019.08.30 |
엠성향의 여자와 원나잇한 후기다 (0) | 2019.08.30 |
육아스타그램#5살#열40도 (0) | 2019.08.29 |
커플의 솔직한 대화 (0) | 2019.08.29 |
유쾌한 주례사 (0) | 2019.08.29 |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외모 베스트 6 (0) | 201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