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애견올림픽 1위"보더콜리" 너무 똑똑하고 민첩하다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11년 애견올림픽 1워 보더콜리라고 하네요

해당 대회는 코스를 미리 연습해서 출전하는 대회는 아니고 주인의 손짓을 보고 이동하는 것으로 
주인과 개의 평소 유대감과 호흡이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합니다
코스는 대회 직전에 참가자들 모인상태에서 공개하기 때문에 코스 이탈로 인한 실격자가 엄청 많이 나완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매우 똑똑하고 민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 단! 하! 다! 라는 말이 부족 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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